엠마 로버츠와 전쟁같은 사랑을 하는 에반 피터스 / 에반 피터스 남친 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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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타에 관한 이야기

엠마 로버츠와 전쟁같은 사랑을 하는 에반 피터스 / 에반 피터스 남친 짤

엠마 로버츠 남친으로 유명한 에반 피터스.. 작품으로는 아메리칸 호러스토리와 엑스맨에서 퀵 실버 역할을 맡은 걸로 유명하다. 엠마 로버츠에 눈물 절절나오는 전쟁같은 사랑을 하는 중인 걸로 많이 알려졌다. (엠마 로버츠와 싸워서 경찰서도 가고, 약혼도 두세번 하고 깨지고 다시 만나고... 아무튼 진정한 트루러브는 맞나봄... 몇 년 째 그러고 있는 걸 보면.. 둘다 서로에게 꽉 붙잡혀 있나보다)



에반 피터스는 30대인데... 레알 동안이다.







서양인들은 나이 먹으면 동양인보다 더 나이 들어보이던데.. 그런 것도 없고...

심지어 그런거 안따지고 보더라도... 아무리봐도 30대로는 안보임... 개동안이다. 관리를 잘하나 봄?











너무 큐트하게 생겼다.

엠마 로버츠가 왜 에반 피터스랑 못 헤어지고 질질 거리는지 잘 알겠다. (에반 피터스도 마찬가지)

생긴 게 순댕하게 생기도, 동안이라서 확실히 비슷한 느낌 가진 사람 찾기 힘들지 암암..










코도 어쩜 저렇게 완벽하게 잘 빠졌을 까

본인도 본인이 웃을 때 꿀귀인걸 알 것 같이 레알 귀욤돋게 웃는다






머리도 곱슬이라서 복실복실한게 강아지 같고 그렇다

키우고 싶어..


에반... 인스타그램 업뎃 좀 해주라... 셀카 좀 마니마니 찍어서 올려주라...








진심으로 에반 인생의 오점이 되고 싶다.


잘생긴 사람은 많다. 에반은 잘생긴 것도 잘생긴 건데.. 조각같이 완벽하게 잘생겼다기보다 매력적이게 내 남자로 만들고 싶게 잘생김..